그냥저냥
내가 현관에서 뭐 조립하고 있었더니 소파에서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태 요염한거 보소
평화로운 주말
누나한테 털을 빡빡이로 밀려버린 몽이
ㅋㅋㅋㅋㅋ 빼꼼 그래도 안줘
얘 왜 이렇게 자냐 ㅋㅋㅋ
공원 산책
기다려도 잘하는 몽이
졸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