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 기록 아내랑 exco 펫샵 구경 가기전에 점심먹으러 들린 플랩잭 팬트리 그냥 들어가서 우리음식만 딱 찍고 먹고 나온거 같다. ㅋㅋㅋ 아내는 이미 직장동료랑 한번 와봤던 곳이고 나는 브런치 자체가 처음;; 플랩잭 로코모고 16.9 내가 주문한 음식. 일단 비주얼이 깡패다. 맛은 그럭저럭. 사실 밥은 햇반 같았는데 너무 질엇다. 위에 올라간 함박스테이크는 먹을만했다. 더버거팬트리 16.9 아내가 주문한 음식. 역시나 브런치는 비주얼이 깡패다. 나는 다음에 또가면 로코모코 보다 햄버거 먹을것 같다. 아무생각없이 세트 메뉴를 두개를 시켰더니 양이 많아서 좀 남았다. 나는 나름 대식가인데 배불러서 남겼다. ㅠ 총평(별5개만점) 아내 ★★★ 나 ★★☆ 나는 브런치가 처음인거같은데 기대가 꽤 높았었기..
공부빼곤 다 재밌어/먹고
2020. 11. 11. 18:05